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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파이널 컷 프로 x 임포트 문제
2012-09-23 21:20:38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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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이널 컷 프로 x 임포트 문제 

 

파이널 컷 x의 임포트 방식에 관해 질문 합니다.

 

소니 카메라 방식의 mts 확장자를 편집하려고 하다 보니,

파컷 x에서 카메라 임포트를 통해 불러들였습니다.

 

여기서 의문

 

1. 옵티마이즈 셋팅을 하지 않은채 오리지날 네이티브로 편집하기 위해 아무 체크를 하지 않아도

mov파일들이 생성되더군요.

그리고 파일사이즈도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변환속도나 등등으로 보아서는 메타테그나 헤드값 정도만 바뀌는 것 같은데 

이 과정에 화질 저하등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네이티브를 바로 읽지 않고 이런식으로 불러들이는지 이유가 있을까요?

 

또 지정된 이벤트 폴더로 이중으로 파일들이 생성되어서 하드 용량의 압박이 생깁니다.

 

이렇게 트리를 구조화 하고 이런 방법을 제안하는 파컷x의 이유들이 있는건가요?

 

2. 옵티마이즈 셋팅을 해두면 자동으로 디폴트 값인 422로 트랜스 코딩 됩니다.

그런데 편집은 결국 원소스로 하게 됩니다. 그 중간에 백그라운드로 트랜스가 이루어 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폴더안에 트랜스 된 파일들이 생성 되는데, 결국, 또 하드에 새로운 덩치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리링크를 하지 않으면 

옵티마이즈를 옵션을 체크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계속 오리지날 파일로 편집을 하게 됩니다.

 

최종 렌더를 할때 코덱을 다른 것을 선택 하게 되면 한번도 422로 트랜스 된걸 사용할 일이 없어집니다

 

혹은 색보정이나 더 정교한 작업을 위해 hq나 4444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또 따로 렌더를 걸어서 작업하는 것이지

옵티마이즈에서 만든 422은 사용안하게 됩니다

 

혹은 원소스랑 상관없이 가볍게 사용할것이라면 프록시를 사용하게 되고요

 

더 이상한 것은 그렇게 만들어져서 폴더에 존재하고 있고

 

타임라인 플래이백 셋팅에 보면 오리지날 혹은 트랜스 된 파일로 재생할 것

이 있는데, 이것은 퍼포먼스 우선이나 하이퀄리티 우선이냐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것인가요?

 

어떻게 옵션이 한줄에 써있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깊은 뜻이 있는건지

정말 한심한 건지, 그 부분이 너무 궁금합니다 

 

 

- 정리를 하면

422 옵티마이즈는 왜하는 것인가?

최종 렌더랑 상관없이 플레이 백 타임라인 상에서 사용하기 위함인가

그렇다면 프록시랑 무슨 차이가 있는가

프록시 만큼 가볍지만 그것보단 조금더 낳은 화질로 보면서 편집하기 위함인가?(결국 원소스에서 4444나 hq로 렌더를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플레이백 옵션에서 바뀌지 않는가?.

수동으로 리링크를 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프로세싱이네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글링으로 힘드네요 ㅎㅎ~

원문 : http://cafe.naver.com/inmacbook/687862

 

A.

"이렇게 트리를 구조화 하고 이런 방법을 제안하는 파컷x의 이유들이 있는건가요?"

네, 있습니다. 기존의 방법은 소스관리를 편집자가 하죠. 이번에는 편집자와 파이널컷이 함께합니다.
혼자만 사용하는 편집기에도 소스관리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여럿이 사용하는 방송국 편집실같은 곳은 소스관리가 엉망이 됩니다(뭘 지워야 할지, 뭘 옮겨야 할 지, 예매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FCPX의 구조화된 트리는 모든 소스를 그곳 이벤트폴더에만 있습니다. 즉 FCPX가 관리해준것만 옮기면 편집기를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죠. 방송국처럼 많은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는곳이 더 수월해지겠지요.

수동으로 리링크를 하시는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파이널컷이 판단해서 질문자님께서 임포트한것이 편집에 유리한 형식이라면 '원본'을 사용하고,
임포트하신것이 편집에 유리 하지않은 형식이라면 '최적화'된것을 사용합니다.
그 판단은 FCPX이 합니다.

- 정리를 하자면
옮겨진 원본은 지우셔도 됩니다.
옵티마이즈는 플록시를 사용하는것과 원리는 비슷하며, 프록시보다 무겁지만 조금더 나은 화질로 보면서 편집하기 위함이며 
플록시와의 차이점은 '선별'적으로 플래이백 상황에서 사용한다는 겁니다.(그판단은 FCPX이 합니다. 그리고 그 변환의 판단의 시점은 임포트 부터입니다. 모두다 변환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백 옵션은 편집자가 선택은 가능하지만, 수동으로 강제 리링크하는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의견끝 ^^

참고로 플록시에 관한 글도 링크합니다. 

http://www.aistc.com/bbs_shop/read.htm?board_code=notice&idx=1189

http://www.aistc.com/bbs_shop/read.htm?cate_sub_idx=0&me_popup=&auto_frame=&passwd=&list_mode=board&board_code=notice&idx=804&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