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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때려쳐야 될 듯.. 진입장벽이 높네요.
2012-10-08 22:33:50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2601
118.35.187.202

 

Q. 때려쳐야 될 듯.. 진입장벽이 높네요.

 

사실 "당연한 상식" 이라서...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없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컷 설치해서 mp4 영상이나, avi 영상파일 또는 mkv 등등..

 

이런 파일들을 임포트 시키면.. mp4는 임포트가 되나.. 소리가 안나오고.. (내 2012년형 13인치 맥북에어가 QT라서 안나오는건지? perian도 설치했는뎁..;;)

 

avi나 기타 mkv같은 확장자들을 아예 임포트가 안되죠.

 

그럼 왜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망망대해같은 인터넷바다에 어디 구석에 짱박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찾기가 힘들다는거죠.)

 

통합코덱을 설치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아하~! 그렇구나?!

 

..하고 통합코덱이라고 불리우는 perian을 설치합니다.

 

다시 파컷 실행시켜서 불러왔더니 임포트 여전히 안되더군요.

 

재부팅해야되나? 재부팅하고서 해봤더니 마찬가지...;;

 

자, 그럼 mov로 변환을 해야된다는 얘기는 찾았습니다.

 

mov 변환하는 방법중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하더이다.

 

퀵타임으로 하는것과 파컷에서 하는방법.

 

둘다 따라해봤습니다만..

 

안됩니다 -_- 그런 메뉴조차 없어요~

 

...

 

그 내용들이 구닥다리 내용들이라... 지금 현재는 많~이 바뀌어서 그런 기능들이 빠져있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슈퍼초울트라 컴맹이라 못찾는것인지 -_- (분명 제 눈은 두개가 달려있고.. 시력도 2.0이라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런 메뉴는 안보이더군요.)

 

....

 

파컷... 정말 진입장벽 높네요...-_-

 

좀 취미로 가볍게 배워볼까 했더니만..

 

그렇다고 15만원 들여서 어디 주말에 강의들으러 가기에는 앞서 말한 '가볍게 배워볼까' 에 위반되는 행동이기에...

 

여기있는 카페에 내용들도 그렇고....

 

그냥 기존에 하던 사람들이(알고 있던 사람들이)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옹기종기 모여서 얘기하고 토론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http://cafe.naver.com/inmacbook/695944

 

A. 

1. avi라는 확장자만으로 가늠이 안됩니다. avi 파일이 비표준 방식이 아닐까 점쳐집니다. mp4도 어떤 사운드 코덱을 사용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mkv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판단하건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영화파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http://www.blackmagicdesign.com/products/intensity/ 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캡쳐 받으시면 됩니다. 사실 그런 종류를 편집하는데에는 이런장치를 활용하는것이 '답'입니다.
3. perian 설치하면 파컷에서 된다고 어떤 사이트가 그랬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엉터리 이야기입니다. 네 잘못된 정보를 숙지하신듯 싶습니다.
4. 진입 장벽은 '다른 툴에 비하면' 매우 낮습니다. ^^;

 

 

Q.

솔직히 말해서.. 다른 이런 류의 프로그램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파컷의 경우... 임포트 할 때에 명확한 확장자 기준이 없습니다. mov면 mov만 임포트 되게끔 해주고, 부가적으로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xxx -> mov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넣어주면 이렇게 헤매는 경우가 없을텐데..

이건 뭐.. 파일 불러오기 부터 진입장벽이 느껴지니....;;

mp4 파일의 오디오코덱은 MPEG Audio Layer 3 인걸로 보니.. MP3네요..;;

파컷에서 mp3는 소리가 안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AIFF인가로 변환해줘야된다고......


솔직히 제미니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뭔가 좀.. 이럴때는 이런 툴을 써야 된다. 저럴때는 저런 툴을 써야 된다. 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경험자"들마다 제각각 다 다르니.... 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느장단에 맞춰서 따라하라는것인지 많이 힘들더군요.

 

 

 

A.

 음.. 제가 요즘 자주 사용하는 말중에 하나인데요. 

자신의 무지를 도구 탓으로 돌립니다. 나중에 나중에 되어서 지금은 그냥 취미삼아 하시다 혹시 이분야를 잘 아시게 될때, 7he0ne님께서 하신 질문이 무지에서 나온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준비도 안되있는체 급하게 서두르시는듯 느껴지구요.(맥 노트북있는것이 준비가된 상태는 아닙니다) 지금 그 작업이 급하신게 아니시라면 찬찬히 일주일만 공부하시고 영상을 가져와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엉터리가 많습니다. 만약 처음이시라면 더더욱 괜찮은 학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기 태어나면 좋은 음식만 먹는것 처럼요 ^^ 

그리고 제가 2번에 답을 제시했습니다 그게 답입니다.

 

Q. 

사실 이렇게 "파일 불러오기" 부터 진입장벽이 느껴진건 파컷이 처음입니다 ㅡㅡ;;

이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대게 윈도우용 프로그램등에서는 파일 불러오기 할 때.. 딱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확장자만 불러오기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근데 파컷같은 류의 프로그램은.. 그런거 없이... 

1) 일단 불러올 수있는 영상파일들 다 불러와봐.. 내가 판단해볼게..
2) 음..니가 선택한 영상파일을 판단해보니까... 이거 재생못해. (왜??)
3) 아 됐고 일단 재생못해. 다른거 가져와봐.

이런식이니...;; 멘붕오죠.
방금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영상파일 불러오라고 해놓고서... mkv 선택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그런건 안된다고 딱.. 이러이러한 확장자만 가능. 이라고 기준을 만들어놓아야 되는게 맞는거죠.

누구나 처음부터 전문가는 아닙니다. 분명 제미니님도 처음 파컷 배울 때 이런 어려움이 있었을테죠.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지금의 저처럼 불평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일 뿐.

 

A.

네 제가 보기에 '파일 불러오기'의 방법도 잘모르시는듯 합니다. 모든 도구는 '방법론'이 있습니다. 여기에 비추어 보았을때 다른 툴도 잘모르시는듯 합니다.

아무꺼나 다 받아주는 편집도구가 좋은 도구는 아닙니다. 

도구의 탓보다 그 재료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입니다.

모든것을 다 받기 위해서는 제가 답으로 제시한 장치가 필요로 합니다. 얼마하지도 않습니다. ^^

 

그리고 도구를 배우는 방법은 다 동일합니다 자동차든 기술이든 영상이든... 그런 배우는 방법은 스스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에 익숙하시지 않으신듯 싶습니다.

 

Q.

결과론적으로는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모른다" 가 맞는게 되겠네요...

하지만 제가 지금 했던 것들은.. 기존의 컴퓨터를 해온 경험에 비추어서 해봤는데... 
어? 안되네? 왜 안되지? 그럼 대체 어떤 파일들을 불러오라는거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는.. 
[과정]을 가지고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결과론적으로만 얘기하면.. 답은 "돈 투자해서 교육기관이나 학원같은곳에서 배워라" 라는게 정답이겠죠.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제미니님도.. 왜 파컷에서는 mkv를 못불러오는지, 왜 확장자가 아닌 코덱을 가리는것인지... 모르시는듯 합니다.



이것에 대한 자답을 하자면.. "원래 프로그램이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이게 답이겠지요?

 

A.

네, 얼마나 기존의 컴퓨터 경험이 많으신지는 알수는 없으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영상원리 또한 잘 모른신다"로 결론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mkv를 불러오는 방법은 2번을 통해 이미 이미 이미 답을 말씀드렸습니다.



모르는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잘모르면서 아는체하며 잘못된 정보가 양산되는 7he0ne님께서 보셧던 사이트가 한국에서 문제인겁니다. 절대 잘못하신점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불평불만이 더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십니다.

 

Q.

그 기존의 컴퓨터 경험이라고 해봤자... 윈도우에서의 경험이지요.

어찌보면.. 파컷이.. 애플의 폐쇄성 또는 호환성에 대한 한 단면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한가지 개선해야될 점을 말하자면..

파일 임포트 할 때, 불러오기가 가능한 동영상 파일만 불러오기 할 때 보여지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러면.. 많이 나아질텐데...




저는 모르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알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에.. 이런 글과 댓글을 쓰는거죠.

 

A.

정답입니다.


그런데 그 폐쇄성으로 오염이 안된다면.. 그 폐쇄성으로 내안의 소중한 데이터를 더 보호한다면.. 그게 맞겠죠. 아마 더 공부하시다보면 그 폐쇄성에 매력을 느껴버릴지도 모릅니다. 희안하게도 좋은 영상도구라 일컷는것들은 다 폐쇄적입니다. 네..프로를 위한거 말이죠.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설렁설렁 장난삼아하실려면 전문도구보다 아무꺼나 불러들여지는 도구를 선택하시는게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꺼나 불러지는 도구를 만드는 사람도 자신들의 이런방식이 '장난감 같은 도구'취급 받는 거라는것을 알고있고 벗어나려하지만 안되니 그 위치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다~ 받아주는 성격좋은 사람보다, 깐깐하지만 확실하고 우수한 사람이 프로의 세계에서는 요구되니까요. 도구도 마찬가집니다. 다 받아주었다가 차후 생기는 문제를 한번 경험해보셔야 왜 전문툴을 사용하시는지 느끼실겁니다 ^^

 

Q.

폐쇄성을 탓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임포트가 가능한 파일만 보여지도록 하거나 하는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게 제 바램인것이고요. (그렇지 않는한.. 앞으로 파컷을 배울.. 수많은 초보자들은 저와 같은 똑같은 어려움을 겪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파컷을 배워볼려는것이 단순히 '설렁설렁', '장난삼아' 라는 표현을 쓸정도로 막 가지고 노는 그림판같은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파컷7은 몰라도 파컷X의 경우에는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만질 수 있다고 해서 만져본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처음 "파일 임포트"에서부터 이렇게 어려움을 겪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 영상파일 불러오라고 해서 불러왔더니 안된다고 하는데.. 당연히 어리둥절해 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렇다고 파컷 프로그램이나 다른 사람들이 친절하게 왜 그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명시를 해준것도 아닙니다.

 

A. 

   네, 일단 7he0ne님께서 준비하신 동영상 포멧이 편집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네, 툴이 잘못되었다는 말이아니라, 편집을 하려는 사람의 태도, 즉 원본소스 준비가 안되있는 겁니다. 

요리사가 좋은 식재료를 준비안해놓은 상태랄까요 ? 또한 뭐가 좋은 식재료인지 구분도 못하는 상태라 판단됩니다.

지금 무엇을 입고 계신가요 ? 우주복 ? 수영복 ? ㅎㅎ 아마 편안한 홈드레스를 입고 계시지요 ?



모든 것은 상황에 맞는것이 있습니다. 우주에서는 우주복, 수영장에선 수영복, 영상편집을 위해서는 영상편집을 위한 최소한의 포멧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거지요    

 

Q.

그러니까요. 그 원본소스가 무엇인지 제미니님이 처음에 파컷 만질때 알았냐 이겁니다.

분명 제미니님도 저랑 같은 어려움을 겪으시지 않으셨나요?


(당시 배우셨을때의 프로그램과 지금의 파컷 프로그램이 많이 달라져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A.

 네..아무도 첨부터 모릅니다. 스스로 해야지요. 책을 보든,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든, 하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에서는 제대로 배우기도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


다시말해, 네이버 게시판에서 짜증내면 누가 나와서 확 가르쳐 줄것 같지만... 보통 엉터리 정보가 양산이 되더군요(저는 사실 올해쯤부터 이런데 글 적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스스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 학습하는데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그 원리란것을 터득하고나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틀린말인지 맞는말이지 알수 있죠. 그리고 툴공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