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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Fcpx와 Motion5의 관계
2012-11-05 22:13:10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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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상초보입니다 얼마전 이벤트로 파컷과 모션책을 일괄 구매했는데요 
파컷과 모션과의 관계랄까 궁금한게 생겼네요 
파컷은 프리미어나 베가스같은 영상편집프로그램으로 알고있는데 모션은 정확하게 어떤용도인지 헷갈리네요 물론 타이틀이나 영상에 삽입되는 각종 그래픽애니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알고있는데 그럼 모션에서 작업할때 이미 파컷에서 영상편집이 끝난 결과에 모션으로 그래픽을 입혀 최종결과물을 얻는건지 또는 파컷에서 쓰일 클립을 모션으로 가져와 그래픽을 입히고 다시 파컷으로 가져와 종편집을 하는건지, 그때그때 다른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파컷과 모션을 동시에 작업하면서 파컷의 클립을 모션에서 바로 가져올수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저의 궁금함애 대한 답이 물론 책에 나와있겠죠 http://cafe.naver.com/inmacbook/711614

 

A. 네 책에 궁금한 점은 모두 있습니다.^^ 

모션 5는 모션 그래픽 디자인 및 합성등을 하는 것에서는 기존 애프트이펙트와 비슷한점도 약간 있습니다만, 모션의 장점은 '파이널 컷 프로 X 과의 관계'에서 더욱 빛이 납니다. 그리고 파컷과 모션을 함께 봐야만 이해가 됩니다. 그전에는 애프트이팩트와 비슷하다며 두 소프트웨어를 경쟁시키며 오해할지도 모릅니다.

애프터 이팩트와는 경쟁하는 도구가 아니며 모션은 애프트 이팩트 결과물들를 수용해서 FCPX로 보낼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팩트와 모션 참조 (http://www.aistc.com/bbs/781)>>

<<FCPX와 Motion의 관계 참조 (http://www.aistc.com/bbs/1573)>>

모션 5는 파이널 컷 프로 X 을 디자인(설계) 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는 비주얼 C++처럼 프로그래밍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방법으로 디자인(설계)을 할수 있습니다. 학습을 하시다 어떤 위치에 다다르면 모션과 파이널 컷 프로 X이 '심장'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모션과 파이널 컷 프로 X은 상호간의 관계와 연동은 더 좋아졌습니다. 이제 이 도구들은 '한몸'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라운드트리핑이 안된다며 모션-파컷의 연동이 더 안좋아졌다라고 호소하시는 분들고 있습니다. 이는 이번에 모션 5가 달라진점을 모르는분들입니다. 이전에는 작업의 순서가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만든것을 모션에서 다듬었다면, 이번에는 "모션5는, 각종 디자인도구를 이용해서 만든 영상을, 파이널 컷 프로 X에 탑재시켜 편집의 상황에서 바로바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탑재'란 애프터이팩트로 만들어둔 영상이거나, 마야에서 만든 3차원 그래픽, 자막, 오프닝, 트랜지션등등 다양한 효과들을 모두 Final Cut Pro X에 탑재 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팩트와 경쟁도구가 아니라, 모든것을 용해시켜 FCPX에 탑재가 모션의 존재의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션 그래픽에 능숙하지 않은 방송국 PD분들도 손쉽게 이펙트 적용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송국처럼 매회 비슷한 패턴을 만드는곳에서 매우 유리(쉽고, 빠름, 품질도 좋음)합니다. 이 모두가 '통합적인 편집환경'을 하나의 도구에서 구현하기 위한 목적때문입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해당 프로그램의 '주인'으로 참여할수 있습니다. 뒤에서 마무리하는 사람이 아닌 기획자가 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가 그들의 프로그램을 디자인(설계)할수 있고, 모션 플러그인 또한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뭐랄까 '약다(꾀를부림)'라고나 할까요 ? 통합적인 환경 시도를 하며 응용 소프트웨어들을 통합했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즉, 중요 코어는 공유하되 나머지는 따로 모아 모션 및 컴프레서로 만들었습니다. 3차원 도구중 마야나 라이트웨이브에서 비슷한것(모델링, 쉐이딩, 랜더링은 다른 플렛폼에서 진행)이 있었지만 이와는 틀립니다. 즉 기존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틀립니다. 그러면서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통합을 시도할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모션'의 기능 대부분이 '편집자의 파컷'으로 들어가 버릴수 있습니다.


일단 파이널컷 프로 X - Motion5 의 첫 시작(걸음)은 이렇습니다. 

이런 도구를 만드는데에 대한 애플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컴프레스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토론한 내용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http://www.aistc.com/bbs/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