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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파컷 모션의 역활(토론포함)
2013-02-20 04:26:49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3086
118.35.187.202

 

Q. 파컷 모션의역활

 

파이널컷은 영상편집인것은 알겠는데

모션은 뭐하는놈이죠??

파컷을 좀더 윤택하게 활용할수있게하는 것으로 만알고있어요

 

A.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과 모션(Motion 5)의 관계

 

1. Final Cut Pro X의 모든 이팩트는 Motion 5 가 만듭니다.

Motion은 독자적인 강력한 모션 그래픽 및 이펙트 툴이기도 하지만, Final Cut Pro X과 공동으로 활용하게 될때, 모션의 진면목을 알게 됩니다. Final Cut Pro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프리셋 이펙트들 (타이틀, 트랜지션, 제너레이터, 그 밖의 이펙트들)은 사실 Smart Motion Templates라고 하는 Motion 프로젝트 파일입니다. 이 Smart Motion Templates는 Motion에서 생성도 가능하고 수정도 될 수 있다.

 

2. 모션에서 만든 이팩트 파라미터까지도 FCPX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Motion 5에서 Smart Motion Templates를 만든 다음, Final Cut Pro로 그 프로젝트를 퍼블리시 (publish)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프로젝트의 특정 파라미터들 (specific parameters)을 선택하여 Final Cut Pro X로 퍼블리시해줄 수도 있는데, 이것은 Final Cut Pro X 편집자들이 편집의 상황에서 Motion 5 파라미터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모션의 모든 기능을 파이널컷프로로 탑재를 할수 있습니다.

 

3. 그뿐만 아니라, 모든 파라미터를 재구성하여 제어하는 Rig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파라미터 리그는 퍼블리시의 개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리그 (rig)는 많은 파라미터들을 위젯 (widget)이라 부르는 하나의 콘트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몇몇의 개별적인 파라미터들을 퍼블리시하는 대신, 사용자가 지정한 방법으로 여러 파라미터들을 한꺼번에 콘트롤이 가능한 하나의 위젯으로 구성한 후 퍼블리시하여 Final Cut Pro X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이펙트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Motion은 세 가지 유형의 위젯을 제공(체크박스, 팝업메뉴, 슬라이더) 합니다. 타이틀, 트랜지션, 이펙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4. 모션 5는 애프터이팩트와 경쟁도구가 아닙니다. 애프터이팩트에서 만든것도 Motion을 통하면 FCPX로 쉽게 탑재가 가능합니다.

애프터 이팩트는 어도비사에서 만든 강력한 모션그래픽 도구입니다. 포토샵에서 만든 이미지든, 애프터이팩트에서 만든 효과든지, 3DSMAX에서 만든 3차원 영상등을 모두 Motion 5는 Final Cut Pro X으로 탑재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편집도구에서 모든것을 마무리하려는 애플의 파이널 컷 프로의 의지입니다. 심지어 다른 회사에서 만든 이미지도 쉽게 파컷으로 이식이 가능합니다. 

 

Q. Fcpx와 Motion5의 관계 http://www.aistc.com/bbs/1380

Q. 모션(Motion)과 애프터이팩트(AE) 어떤게 좋나요 ? http://www.aistc.com/bbs/781

 

<< 위내용으로 관련 토론이 이어짐. 참고바람니다.>>

 

  • 2013/02/20 01:10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제미니님 좀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용파님은 제미니님의 말씀을 백푸로 신뢰하지는 마세요.
    제미니님의 말씀이 사실이긴 하지만 진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연비 리터당 1킬로인 차를 두고
    "연료가 있는 한 이 차는 심지어 십만킬로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미니님 말씀중
    ["모션 5는 애프터이팩트와 경쟁도구가 아닙니다"]

    - 애펙과 경쟁관계가 아닌것이 아니라 못된겁니다.

  •  
  • 2013/02/20 01:23

     

    ["애프터이팩트에서 만든 것도 Motion을 통하면 FCPX로 쉽게 탑재가 가능합니다.
    3DSMAX에서 만든 3차원 영상등을 모두 Motion 5는 Final Cut Pro X으로 탑재 할 수 있습니다."]

    - 차라리, 3DSMAX에서 만든 3차원 영상등 뿐 아니라, 이미지/영상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영상을 Motion 5는 Final Cut Pro X으로 탑재 할 수 있다고 하시는게... 

    "이건 종이를 붙일 수 있는 풀입니다." 로 족한 것을
    "자! 이 풀은, A4지, 휴지, 색종이, 심지어 신문지도 붙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뉴욕타임즈도 붙습니다." 라고 하시니...

    3DSMAX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영상을 임포트 할 수 있는게 어필할만한 것이라면
    애펙이 카메라 데이터 가지고 오는건 경이로운 것이겠죠.


    ["파컷과의 연동과 함께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 너무 나가셨네요..
    이건 반대로 말하자면 모션5는 파컷과의 연동 빼고는 별 볼일 없는 프로그램이라는겁니다.
    FCPX과의 연동이 모션의 본질적 가치라면 모션4까지는 모션이 아닌건지... 

  •  
  • 2013/02/20 01:28

     

    노라부 모션이라는 프로그램은 편집프로그램에서 하기 불편한
    모션그래픽, 특수효과, 합성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고요
    타프로그램에서 초보자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물리적인 움직임(예를들어 중력같은)
    이나 패턴을 가진 움직임을 쉽게 적용 할 수 있는 것과(반면에 한계가 있겠죠) 
    실시간 재생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도 기능이거니와 다중 컴포지션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시간 재생이라는 것도 이런 점에 있어선 독이됩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아이들이 일종의 포토 몽타쥬를 한다고 해보죠.

    잡지에서 사람/잠자리채/채집통/지면/산/나무/구름을 오려냈다고 했을때
    사람에 잠자리채와 채집통을 먼저 붙여놓고 그 다음 배경이 되는 지면/산/나무/구름을 붙여놓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나서 두개를 합칠 수 가 있는데...

    모션은 이게 안되는 겁니다. 한 도화지 위에 전부 나열해 놔야하죠.

    즉 복잡한 프로젝트를 작업하기엔 부적합 합니다.

  •  
  • 2013/02/20 01:37

     

    노라부 (혹시라도 누군가 이거 보시고 '그룹' 있다고 하실까봐, 그건 애펙의 프리컴프 정도 잖아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일 프로그램으로서의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애플은 모션그래픽 프로그램으로서의 개발은 포기(?) 하고
    (모션그래픽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있어서 모션4와 모션5의 달라진 점은 사실상 한개도 없기때문에..)
    마치 FCPX의 프리셋 생성기처럼 바꿔놨습니다.(그런데 원래 모션이 이 정도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추가 된 것이 rig과 같은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FCPX의 성격과 타겟층을 고려했을때 긍정적으로 봅니다.
    어짜피 수준급의 모션그래픽 프로그램은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원래 파이널컷의 보조겪이였던 프로그램으로 몰빵 한겁니다.

    결국 모션은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할만한 모션그래픽 프로그램입니다.

    거기다가 가격이 엄청나게 싸다는게 또 장점이겠죠.
    애펙 다운로드 버젼이 999달러이고
    모션5의 성격상 보리스FX 제품들과 비슷한데 이 넘들도 대개 100만원 넘습니다.

    단순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솔직히 5-6만원은 진짜 싸죠 ^^

  •  
  • 2013/02/20 04:02

     

    노라부 "사실이긴 하지만 진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무슨 괘변인가요 ㅎㅎ, 오히려 노라부님께서 들으셔야할 말인거 같습니다. 
    위의 전계하신 말들이 사실이긴 하지만 노라부님은 진실에는 아직도 접근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애펙은 어도비가 만든 강력한 도구입니다. 사실 파이널컷프로는 경쟁도구와 날을 세우며 투쟁하며 여기까지왔지만 모션은 적극적으로 싸운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도 응당 영상제작에 있어서 있어야할 도구이지만 경쟁시키기에는 약한것을 스스로도 알았던것이죠. 역사적으로도 스파링(sparring)을 벌린적이 없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며, 앞으로도 절대 기능가지고 싸울려고 안할것입니다. 

    하지만, 모션 5를 보면, 모션의 포지셔닝이 "기똥차다!"라고 무릅을 탁! 치실것입니다. 애팩이든 3DMAX든 결국 이미지로 저장이되니, 내가 굳이 만들기보다, 다른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것 같습니다. 네 ! 위치선점입니다. 

     

  •  
  • 2013/02/20 04:03

     

    제미니 어차피 대단한 기능들로 배가 터질대로 터지며, 그 속의 기능이 엉켜져있고, 얼핏 보기에도 무거운 애팩과 기능싸움에서는 안될것을 알고, “그래 그건 너가 잘해”라고 인정을 해버립니다. 물론 애팩 또한 수많은 기능을 자랑하지만, 이렇게 정리되지않은 수많은 기능을 안고 서있기도 힘든 단점도 있지요(실시간 기능 자체가 없죠. 그리고 프리미어에 탑재도 불가능하죠. 사실 그기능도 여기저기서 구입해서 주워담은거구요. 애팩이 비싼이유죠). 

    하지만 반면에 모션의 기능이란것은 "단출"합니다. 명확합니다. 가볍습니다!. 게다가, 미래를 이렇게 할것인지를 미리 알았는지 ‘비헤비어’라는 독특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 비헤비어가 <로제타 스톤>이 될거라도 과거 누구도 생각못한일이 이번에 생겼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아 물론 지금은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만 초기에... ) 

    저는 파이널컷프로X와 모션의 탄생에서 제일 주목한것중 하나가 이것(비헤이비어, 위젯, 리그)이 였담니다 !!

     

  •  
  • 2013/02/20 03:23

     

    제미니 자자... 다시 정리를 하자면, 아직도 노라부님은 애플의 진행과정을 잘 모르시는듯 싶습니다. 언제 애플이 기능경쟁을 버린적이 있었나요 ? ㅎㅎ 기능 경쟁은 일종의 페이크가 많았고, 결국 애플이 주목한것은 플랫폼 경쟁이였습니다. 

    플랫폼을 누가 선점하느냐 ? 

    아이웍스의 페이지와 아이클라우드,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 아직도 모르겠나요 ? 아이클라우드가 <로제타 스톤>이 되어 이모든것을 묶어 편한세상을 만들고 있는것을요. 아이웍스의 페이지와 아래한글을 지금 비교해가며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지금 노라부님이시라는걸요. 함께 사용해야할 도구를 '이데올로기'적 관점으로 보고계시다는 것을..

    애팩에 프로레스지원을 지금 당장 끊어버린다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시죠 ? 애팩에 프로레스 지원을 왜 넣도록 허락했을까요 


     

  •  
  • 2013/02/20 03:30

     

    제미니 특히 한국 방송에서 모션5와 파컷X의 조합이 얼마나 고퀄리티로 작업속도를 빠르게 할지 관련 담당자들도 잘모르고 있습니다. HD가 처음 도입될때의 SB?의 삽질을 관련업계에 계시니 잘 아실겁니다. 

    아마 이번에도 또 그런 사태가 어딘가에는 생기기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