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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파컷x 와 cs6 고민이네요.
2013-04-23 11:49:49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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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컷x 와 cs6 고민이네요.

 

파컷은 7과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기 어렵지만 직관적으로 변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코덱 지원 등 새로운 기능으로 인해 알면 편하게 사용할거 같긴한데 처음 시작하기가 많이 고민되네요... 

 

어도비는 포토샵 프리미어 애펙의 연동성으로 인해 상당히 끌리고 인터페이스도 버젼간 변화가 거의 없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맥북 레티나 15인치 사용하는데 어느것을 주력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A. 

 

CS6은 이번에 너무나 좋아진 도구입니다. 특히 어도비의 여러 소프트웨어들과의 호환으로 더 크게 성장한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어도비의 적극적인 자세로 인해, 업계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미래를 예측못하는 '정책'이 오히려 잘만든 파이널컷프로텐의 성장을 막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쪽 업체는 "너네가 원하는게 뭐니?, 내가 다 만들어줄께", 한쪽은 "잔말말고 나를 따라와"하는 상황인것이지요. 역사적으로 이쪽 업계를 리드한적이 없는 어도비냐, 아니면 애플의 선견지명이냐가 지금의 상황입니다. 

제가보기엔 둘다 좋은 도구로 성장한듯 싶으니, 아무꺼나로 좋은 작품만드세요 ^^

 

분명한 사실은 CS6도 프로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도구로 성장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도비 해더급이 이분야에 대해 적극적입니다. 이번 NAB show만 보더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도비의 이번 행보에서 더 놀라운점은... 안그래도 강한 AE에, C4D가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편집 도구들은 현재 많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있죠. 이러한 상황에서 윗분의 표현인 '나가리된 상태'란 negative 글 보다, '이도구를 사용하니 나는 이런점이 좋더라'라는 positive 글이 우리모두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구는 각 상황에 맞는것을 '그냥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지 이데올로기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