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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파컷X 버벅거림. 저만의 문제인가요?
2014-01-27 09:45:43
부산대학교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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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컷X 버벅거림. 저만의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초 맥북레티나 15인치 풀옵션과 파컷X 구입하여 영상편집을 주로 해오다가 특유의 버벅거림으로
 
2012 아이맥 풀옵션(i7 3.4, 32GB 램, 680MX, 3TB 퓨전)으로 변경하여 사용중인데, 그동안 몇번의 파컷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타이밍에 바람개비가 돌아가며 멈춤 현상과 버벅거림에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프리미어 시스템으로
 
다시 변경할까 심각히 고민중에 질문글 올려봅니다.
 
컴퓨터 사양은 위에 말씀드렸고 
OS: 메버릭스
SW: 파컷 10.1.1
편집스토리지: 시게이트 외장썬더볼트어뎁터 + 샌디스크 X110 256GB 블랙매직테스트 읽기:360MB 쓰기:330MB
                     (촬영본 라이브러리는 아이맥내장 퓨전드라이브에 저장하고, 편집할 것만 외장SSD에 옴겨서 작업합니다.)
 
촬영소스: 캐논 5D Mark III H.264 IBP
트랜스코딩: 외장스토리지의 용량부족으로 Proxy로만 변환하여 편집합니다.
 
촬영본은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까지도 됩니다.
컷편집을 마치고 샤픈 및 컨트라스트,채도 올려주고 노출 및 컬러만 살짝 보정해줍니다.
 
파컷 처음 실행시에는 쾌적하게 진행하는데 일정시간 사용하다보면 
뭔가(컷,삭제,붙여넣기등등) 실행하면 버벅거림과 반응속도가 늦어집니다. 
그래서 느려질때쯤 재실행을 해주는데 그러면서 다시 쾌적해지구요.
 
위 사항은 맥북쓸때도 그랬고 아이맥을 쓸때도 여전한데요,
파컷 업데이트시에도 퍼포먼스가 향상됐다는 문구를 볼때면 기대를 하곤 했는데 
10.1 넘어오면서 많이 낳아진 듯 했는데...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 페가서스 R4 나 R6를 구입해 스토리지 속도를 높여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가격도 부담이고 스토리지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파컷의 문제인 듯해 망설이게 됩니다.
 
혹은 제가 잘못사용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듯도 하구요.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문제를 느끼시는 분이 계신지, 아님 지적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위 사항은 맥북쓸때도 그랬고 아이맥을 쓸때도 여전한데요,"

촬영본이 길어봐야 2시간이면, FCPX에 무리를 주는 작업도 아닙니다.

사용하시는 맥도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구성을 해놓으셨고..

두종류의 맥에서도 같은 현상이시라면... 아무래도 FCPX 운영 방법에서 의심이 됩니다.

제일 먼저.. 왜 옵티마이즈로 안하시느냐 입니다. 작업프로세스로 보았을때, 옵티마이즈를 꼭하셔야만 하는 상황이시네요(색보정을 하므로) 만약 용량이 부족하시다면, 요즘 나오는3테라정도면 여유있게 작업이 되실겁니다.
 
두번째로는.. 소스관리기법에서 의심이 갑니다. 지금은 라이브러리라는 새로운 관리기법이 나왔지만, 과거 사용했던 모든 이밴트를 불러놓고선 파컷이 느리다는 분들도 꽤 많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플록시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작업이 색보정'입니다. 플록시는 느린 인터페이스(랜, USB 2.0, IEEE1394)환경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플록시로 작업한 색보정은 무효이므로, h.264를 색보정해낼려면 맥이 힘들어 할겁니다. 이건 프리미어도 마찬가집니다. 이게 원인일거 같기도 합니다.

위 순서대로 작업을 재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