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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觀想(관상), 觀念(관념), 관법(觀法)
2014-07-25 01:54:18
첨단영상교육센터 <aistc@pusan.ac.kr> 조회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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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事物)을 가상의 마음으로 떠오르게 하여 관찰(觀察)하는 일을 "觀想(관상)"이라고 한다. 지금 이 순간 실제하지는 않으나, 나의 마음으로 미리 분명히 볼 수가 있다.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는 "생각을 바라보는" 觀念(관념)은 관상을 사념하는 더 나아간 단계이다.

 

영상을 만드는 일은, 모든 소스들을 인과의 법칙에 따라서 변하고 쉬지 않고 생성되고 파괴되는 과정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관상(觀想), 관념(觀念)을 다루는 관법(觀法)의 전달방법론이 해당되는 도구에서 추구하는 가장 이상향이다. 

 

기능에만 집착하는 자도 있거나와,  관상(觀想), 관념(觀念)을 다루는 관법(觀法)의 수준까지 이야기 하려는 분도 현실에는 공존하고 있다. 기회를 봐서, 이런 관법(觀法)에 대한 이야기로 통하는 날도 있었으면 한다. 요즘 이 분야에 그런 분들을 한국에서도 곁에서 자주 보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피상적인데에 집착하는 자가 어찌 마음을 바라보는 관법(觀法)을 다루랴..